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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서면 신세카이키친 │ 파스타 스테이크


외부 전경









메뉴판


심플하게 한장



오른쪽 끝부분에 쇼파가 살짝 보이는데
우리가 앉은 쇼파형태의 테이블 의자인데

흰색이라 때가 잘 타긴한데
뭔가를 흘렸는지 얼룩이 져 있고
많이 더러웠다.


따뜻하게 데워져 나온 식전빵이 맛있었다


와규 레어 스테이크


통베이컨 까르보나라 파스타



파스타는 소스랑 면이 따로 노는 듯한 느낌을 받아서.. 별로 였고
와규스테이크, 필라프, 리조또 모두 맛있었다.


12시 오픈 이었는데 11시 30분쯤 도착을 해서 
가게 밖에 서서 기다렸다.

11시 50분이 넘어서 다시 가서 앉아서 기다려도 되냐고 물었더니
어려 보이는 직원이 안된단다
날도 뜨겁고 밖에 대기 할 곳도 없는데
12시 되서 들어오라고...


어이 없어서 다시 나왔는데
주방에 있던 직원이 와서 들어와서 기다리라고 하더라

엄청나게 맛있다..
그런 느낌은 못받았다

그냥 어느 동네나 가면 있는 맛있는 파스타집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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